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마포구 동교동 190-1일대 경의선 홍대입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자인지원센터와 마포구보육센터 등 5700㎡규모의 공익시설은 향후 무상제공하기로 했고 건축물 구간은 최소한의 주출입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필로티로 꾸미기로 했다. 또한 판매시설과, 동측 공원조성을 통해 경의선 공원과 최대한 연계하도록 했고 주변상권 보호를 위해 상생협력방안 등 소상공인 보호대책도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현상공모 등을 통해 주변과 조화되는 외관디자인 등 좀 더 세밀한 건축계획을 보완할 예정으로 건축심의, 도시계획시설 실시 계획인가 등을 통해 문제점 보완에도 나설 방침이다”고 전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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