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전남 나주의 한 어린이집에 뱀이 나타나 119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나주소방서는 28일 오전 8시30분경 나주시 세지면의 한 어린이집에서 실내 책장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뱀을 교사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은 뱀을 포획해 인근 야산에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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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출몰 사건은 사고 없이 마무리 됐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에 교사와 학부모들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비가 내려 습도가 높아지고 폭염이 이어져 인근 야산에 살던 뱀이 어린이집 쪽으로 내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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