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3,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22% 거래량 446,662 전일가 205,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스테키마, 일본서 IV 제형 허가…크론병 적응증 확보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셀트리온, 베그젤마 등 주요 제품군 유럽서 처방 확산 은 28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EC)가 자사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에 대한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의견을 받아들여, 유럽에서의 판매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유럽연합(EU) 28개국과 유럽경제지역(EEA) 3개국 등 총 31개국으로부터 최종적으로 판매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들 국가 중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없거나 만료된 국가부터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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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은 EU 내 의약품을 판매하기 위한 마지막 절차다. 위원회는 EMA의 과학적, 기술적 검토 후 의약품설명서(SmPC), 허가사항, 제품설명서, 부작용 보고시스템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셀트리온이 의약품을 유럽에서 판매할 준비가 돼 있는지 확인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EC의 승인은 제품 론칭을 위한 준비가 모두 종료되고 실제로 본격적인 제품 판매절차에 들어갔다는 의미"라며 "조만간 유럽지역에서 환자들에게 램시마의 처방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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