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다자외교 무대서 세일즈 외교 성과 도출해야"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6일 "(다자외교를 통해) 세일즈 외교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다자외교 무대를 통해 경제 통상 분야의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능동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으로 우리 경제의 저변을 넓히는 데 역점을 둬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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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다음 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와 베트남 방문을 위해 떠나게 되고 계속해서 APEC(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등 다자 간 정상회의도 예정돼 있다"며 "하반기 외교일정은 지구촌의 당면과제 해결과 우리 경제의 도약을 위해 외교의 무대가 다자외교로 확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외교의 지평은 곧 우리 경제의 지평이자 미래"라며 "에너지나 기후변화, 환경, 정보통신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새로운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일에 힘을 쏟아 세일즈 외교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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