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장금파크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야구대회는 4개조로 예선을 진행하고 각조 1,2위가 8강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우리 업계 임직원들이 야구경기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최근 금융투자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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