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송경아 망언
모델 송경아 망언이 화제다.
송경아는 "요즘 웬만한 옷들이 44사이즈로 작아져서 잘 안 맞는 경우가 많다. 허벅지와 배 부분을 집중적으로 운동한다. 그래도 여름엔 살이 잘 빠지는 편이라 스트레칭만 자주 하고 있다"고 망언을 덧붙였다.
송경아 망언을 듣고 있던 김준희는 "송경아 같은 사람이 정말 싫다. 저는 죽어라 노력해야 관리가 되는 스타일"이라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고, 최근 간헐적 단식과 1일 5식 방법을 알게 돼 지금 적용하고 있다. 정말 잘 맞더라. 운동도 하루에 총 3시간씩 나눠서 하고, 염분 섭취도 거의 안 한다"고 설명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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