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 상반기 판매량이 239만91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늘어난 규모다.


국내시장에서는 계속되는 소비 부진 및 자유무역협정(FTA) 관세 인하 효과에 따른 수입차 공세로 작년 동기대비 0.7% 감소한 32만5518대를 판매했다.

AD

반면, 해외시장에서는 휴일 특근 감소로 인한 국내공장 생산량 감소분을 해외공장 증량으로 만회해 총 206만5401대를 판매, 작년 동기대비 11.4%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현대차는 올해 판매목표를 전년(441만대)보다 5.7% 많은 466만대로 설정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