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2000억대 이행보증금 돌려받아..'↑'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4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45% 거래량 753,580 전일가 20,750 2026.04.30 14:41 기준 관련기사 '노사 합의' HMM 본사 부산으로…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이 업황 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1,6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4.15% 거래량 1,111,325 전일가 168,600 2026.04.30 14:41 기준 관련기사 현대건설, 1Q 영업익 1809억원…전년比 15%↓ 현대건설, S&P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서 건설업 세계 1위 [굿모닝 증시]코스피 숨고르기 전망…실적 영향 개별 종목 장세 인수전 당시 냈던 이행보증금 2000억원 가량을 돌려받는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10시21분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1000원(5.90%) 상승한 1만795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상위사에 키움증권과 CS증권 등이 올라있고 외국계 전체 창구에서 24만8950주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윤종구 부장판사)는 현대상선이 현대건설 인수 이행보증금을 돌려달라며 채권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가 "외환은행이 현대상선에 2066억2536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하면서 현대상선은 당시 이행보증금 2755억원의 4분의3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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