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보는 종목]NHN
인터넷 상생협의체 첫 회의 개최
포털·벤처기업 상생 논의 예정
네이버 등 포털 사업독과점 우려
NHN “획기적인 상생안 마련하겠다”
한게임 분사 앞두고 성장 제동 받을까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함께 더불어 살자는 상생논리. 어디까지 포함해야 할까요? 정부가 인터넷 상생협의체를 만들어 대형 포털사이트 견제에 나섰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오후 2시 인터넷 상생협의회 첫 회의를 연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습니다. 포털이 보유한 데이터와 플랫폼을 활용해 벤처기업 창업과 성장을 돕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날 모임에는 네이버를 운영하는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1,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23% 거래량 904,464 전일가 20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과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38% 거래량 2,337,765 전일가 43,5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컨콜]"챗GPT 포 카카오, 가입자 1100만명 돌파…전 분기보다 이용자 2배 ↑" SK커뮤니케이션즈(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컨콜]"챗GPT 포 카카오, 가입자 1100만명 돌파…전 분기보다 이용자 2배 ↑" ) 구글 이베이 등 주요 포털업체 대표가 참석, 독과점 논란과 관련해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최근 포털이 정보 독과점을 통해 타 서비스업체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온라인쇼핑몰을 포함해 부동산 정보와 온라인 컨텐츠 제공업체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NHN측은 빠른 시일 내에 획기적인 내용을 담은 상생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NHN은 벤처창업의 신화적인 존재였습니다. 올들어 시가총액이 15조원을 돌파하기도 했을 정도로 높을 성장세를 보여왔는데요. 이번 상생논란으로 제동이 걸릴 우려입니다.
23일 종가 기준 NHN은 28만3500원으로 연초대비 24%나 올랐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가를 보면 지난 5월 32만원까지 올랐다가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달 한게임 분사를 앞두고 숨을 고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떤 상생안을 내놓을지에 따라 주가흐름 역시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본 기사는 7월24일 아시아경제팍스TV <뉴스로 보는 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paxtv.moneta.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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