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박형근 충북대 교수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글로벌 건설인력의 육성방향',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중소 건설업체의 육성방향', 박종화 현대건설 상무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해외건설 진출방향'에 대해 주제발표 한다. .
건설기술정책포럼은 매년 연간 2회 개최된다. 제4회 건설기술정책포럼은 오는 11월에 예정돼 있다. 포럼에는 국내 건설관련 협회와 산·학·연·관 각계 전문가 약 15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포럼 공동대표는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장, 이재붕 국토진흥원장, 이태식 한양대 교수, 신동우 아주대 교수 등 4명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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