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미, 남편과의 운명적인 만남 러브스토리 공개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하유미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하유미는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에 송창의, 하하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지난 1991년 2년 사귄 애인과 홍콩에 놀러갔는데 거기에 또 다른 지인들이 놀러 왔고 지인 중 한 명이 남편과 소개팅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유미는 "두 사람은 서로 마음에 안 들어 했다. 당시 남편이 내가 당시 애인이 있는 걸 알면서도 지인에게 내 얘기만 물어봤다고 했다. 남편은 노래도 잘했고 성격도 좋고 자상했다. 그래서 대화를 나누다 호감이 생겼다"라고 첫 만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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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유미는 "대화를 나누다가 호감이 갔다. 난 애인이 있는 입장이었으니 일단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때가 6월이었다. 그런데 7월7일 내 생일날 남편이 서프라이즈로 한국에 왔더라. 죄책감이 들면서 미묘한 떨림이 있었다. 꽃다발을 들고 온 순간 마음이 정해졌다. 운명인 거 같았다. 유럽에서 온 안부전화에 솔직히 말했다. 헤어지자고하고 남편을 만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유미 남편 클라렌스 입은 홍콩의 유명 영화 제작자이자 유명 레스토랑 경영자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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