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넥스 시장 시가총액이 이레째 증가했다. 거래량도 닷새째 10만주를 웃돌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넥스 시장 시가총액은 4566억원으로 전일대비 6억원 증가했다. 상장 첫날 시가총액 4700억원 탈환까지 134억원 남아 거리가 좁혀졌다.

거래량은 12만9400주를 기록해 전일대비 17.6%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7억8000만원으로 14.7% 늘었다. 특히 거래량은 지난 11일 이후 5거래일 연속 10만주를 상회하며 점차 안정되는 모습이다.


이날 전체 21개 종목 중 15종목의 가격이 형성된 가운데 상한가를 기록한 웹솔루스, 스탠다드펌을 비롯해 총 7개 종목이 올랐고 6개 종목이 하락했다. 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에스엔피제네틱스(4.58%)와 엘앤케이바이오(-9.89%) 등 두 종목이 기세제도로 인해 가격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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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에스에이티이엔지가 이날 357억92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엘앤케이바이오(338억6500만원), 하이로닉(300억원), 퓨얼셀(292억6700만원) 순이었다.


한편 이날 투자주체별로 보면 기관이 3억5814만원 어치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2억3335만원 어치 순매도했고 기타법인 1억2479만원어치 팔아치웠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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