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재해위험지구 정비 총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관광객들의 안전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
여수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낙석붕괴 피해가 예상되는 오동도 입구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해 100만 명의 방문객이 오가는 오동도 입구 수정동 일대는 주거와 상가 밀집지역으로 재해발생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소방방재청 지원을 받아 지난 4월부터 내년 4월까지 132억 원을 들여 하단부에 위치한 상가와 주택 등에 대한 보상을 거쳐 배수공 설치와 사면보강공 시설, 고강도 낙석방지망 설치 등 항구적인 보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여수시 관계자는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국립공원 오동도와 여수박람회장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안전관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