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대중교통서비스 편의 제공 최선 다 할 터"


여수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단말기 설치를 확대 했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관내 버스승강장 940개 곳 가운데 기존 단말기 설치 승강장은 114개 곳으로, 이번에 신규단말기 24개 곳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단말기는 세로형 디자인으로 시민들이 보행 중 부딪혀 부상을 입을 염려가 없고 교통카드 잔액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게다가 1100만원에 달했던 기존 장비와 달리 새 장비는 대당 600만원에 불과해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시는 오는 2016년까지 총 40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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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계자는 “다양한 서비스제공으로 대중교통서비스 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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