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이강수 고창군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설명"

매일유업(주), 고창에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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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1일부터 3일까지 석정웰파크시티 회의장에서 개최된 매일유업(주) 임직원 워크숍을 활용하여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일 이강수 군수는 매일유업(주) 김정완 회장과 이창근 사장 및 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지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기까지 추진배경 및 경위, 추진성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 주제가 매일유업(주)상하공장 발효유 사업 중장기계획 및 브랜드전략 수립을 위한 것으로 상하공장의 친환경 유기농 제품 생산과 관련하여 고창군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이 매일유업(주)에 큰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유적지와 판소리, 람사스습지로 등록된 운곡습지와 고창갯벌, 미국 CNN의 꼭 가봐야 할 곳 50 중 하나로 선정된 동림저수지 등 지난 11년간 준비해 온 밑그림이 이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보리밭 축제를 통한 창조경제 달성, 복분자, 수박 등 친환경 농특산물 브랜드 개발로 소득증대, 장학숙 및 24시 보육시설 건립을 통한 교육여건 조성, 문화의전당 등 여가시설 확충으로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지역으로 꼽히는 귀농귀촌 1번지로서 '고창' 을 소개했다.


앞으로 고인돌유적지, 운곡습지와 고창갯벌, 선운산도립공원, 동림 저수지 등 주요 핵심지역을 연결하여 문화 및 생태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이며, BR로고를 제작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품 등에 부착하여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복분자, 수박, 풍천장어 고추, 고구마, 땅콩, 토마토, 바지락 등 판매 증대를 통한 주민 수익 창출로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수특산물은 국제기구인 유네스코에서 인정하는 지역의 명품이 되면서 인지도가 향상되고, 브랜드 파워 강화로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주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체험ㆍ생태마을 공동체사업 지원 등으로 주민 주도형 사업이 활성화되고 관광명소로서 지명도가 상승하여 지역이미지 개선과 함께 군민 자긍심 고취를 통해 21세기 신 성장 동력 모델로서 창조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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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주) 관계자도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이 우리 기업을 포함하여 지역 전체에 걸쳐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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