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 50분 현재 박민식 새누리당 국회의원 사이트에는 '통일대통령 김정은장군님 만세! 우리의 요구조건이 실현될때까지 공격은 계속 될껏이다. 우리를 기다리라. 우리를 맞이하라. We Are Anonymous. We Are Legion. We Do Not Forgive. We Do Not Forget. Expect Us'라는 메시지가 떠 있다.
황진하, 조해진 의원의 홈페이지도 현재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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