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30% 저렴한 미국산 체리 판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5,4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1.93% 거래량 170,122 전일가 103,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포켓몬부터 티니핑까지…이마트, 인기 장난감 최대 80% 할인 [오늘의신상]나폴리 3대 피자 맛집…이마트, '다미켈레' 마르게리타 밸류파트너스 "이마트·신세계푸드 합병, 대주주만 이득" 가 미국산 체리를 해외직소싱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27일부터 2주일간 항공기 직송을 통해 미국 워싱턴주 체리농장에서 수확 후 매장에서 4일만에 선보이는 미국산 체리(450G) 80톤을 기존보다 30% 가량 저렴한 6950원에 판매한다.
미국산 체리가격은 최근 체리 주산지인 워싱터 주에서 수확기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상품 수확이 어려워져 현지 체리시세가 1상자(8.2KG)기준으로 지난해 약 70불에서 최근 80불가량으로 약 15% 가량 높아진 상태이다.
이마트는 미국 최대 체리 패커사인 스테밀트사와 1년간 사전 공동기획을 통한 직소싱을 통해 현지 체리가격 상승속에서도 오히려 지난해 보다 9% 가량 저렴한 가격에 미국산 체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영호 이마트 체리바이어는 “최근 국산 과일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체리 등 수입과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이마트는 고당도 체리를 미국 현지 최대 업체와의 사전기획과 대량매입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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