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의 7.8%에 해당하는 48억원을 사회공헌 투자액으로 집행했다. KSD나눔재단은 설립당시 100억원에 불과하던 기금을 300억원으로 확대했다.
예탁결제원은 향후 사회공헌 투자금액을 당기순이익의 10%까지 확대해 사회 각계계층에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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