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3일 KTB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5,3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4.31% 거래량 435,705 전일가 141,4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1378억원… 전년比 6.9% 증가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에 대해 내년을 겨냥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가는 12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낮췄다.


김민정 연구원은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6.9% 감소했는데 2분기는 0.6% 증가에 그칠 전망"이라며 "상반기 성장동력이 약하고 아직 변화 가능성 조짐이 적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은 고가채널(방판, 백화점) 부진을 중저가 채널(디지털, 전문점 등)이 커버하지 못하고 내수 부진을 해외 고성장이 커버하지 못하는 국면의 마지막 단계"라며 "올해 PER는 8.9배 수준인데 2006년 분할 이후 평균 PER 22.4배에 비해 15% 정도 할인 중"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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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매출액은 3조1466억원, 영업이익은 3880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 12.3% 수준이다.

그는 "내년은 기저효과 및 내수 포트폴리오가 재편되며 해외 성장세가 의미 있게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내년을 겨냥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본다"고 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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