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아쿠아슈즈는 끈 조절이 쉬운 스피드 레이스를 적용해 신발을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밑창에는 내마모성이 우수한 고무창을 사용해 물놀이 시 미끄러짐 없이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남성전용 제품이며 색상은 브라운 1종이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슈론'과 '듀론'은 발에 밀착돼 신지 않은 듯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여름철 물놀이용 스킨슈즈이다. 79g의 초경량으로 제작돼 가볍고 건조가 빨라 휴대하기 편하며 양말처럼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밑창에 TPE 고탄력 첨단소재를 적용해 물놀이 시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하고 조개 껍질이나 유리조각 등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준다. 듀론은 남녀공용과 남성용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남녀공용 색상은 레드, 남성용 색상은 네이비다.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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