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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흑진주'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1년 만에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를 2-0(6-4 6-4)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이 150만 유로(약 22억2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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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의 프랑스오픈 우승은 2002년 이후 11년 만이다. 당시 언니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를 누르고 한 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더불어 호주오픈(5회), 윔블던(5회), US오픈(4회) 등을 포함, 역대 메이저대회 16차례 우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자신의 최다 연승 기록도 31경기로 늘렸다.


한편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일란성 쌍둥이인 마이크·밥 브라이언 형제(미국)가 미카엘 료드라-니콜라 마위(이상 프랑스)를 2-1(6-4 4-6 7-6<4>)로 꺾고 10년 만에 프랑스오픈을 제패했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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