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公 고흥지사, ‘수질오염 방제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곽경택 기자 ]
"점암면 연봉2저수지에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구운서)는 지난 22일 고흥군 점암면 연봉리에 위치한 연봉2저수지에서 고흥지사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류하천 등에서 유류가 저수지로 유입되는 사고를 가상한 수질오염방제 대비 가상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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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류가 저수지로 유입되는 것을 신속하게 방지하기 위해 인력 및 보트를 호소내로 투입해 약 40m의 오일휀스를 설치하고 유류 흡착포 등을 사용해 유류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등 실제상황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구운서 지사장은 "각종 매체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수질 뿐 만 아니라 각종 환경오염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국민에게 위협에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공사도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이번 훈련이 교훈이 되어 청정 농업용수공급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곽경택 기자 ggt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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