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장흥 어린이, 영어공부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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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가 이주여성들을 위해 활발하게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0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장흥군내 저소득층 어린이 9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에서 주 2회 이상 6명의 이주여성 교사들이 참여, 그룹별 영어교육을 실시해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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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어린이날이면 이주여성 영어교육사업 대상 어린이들 90여명 전원에게 사랑과 꿈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여 왔으며, 이번 가정의 달인 5월에도 어린이들에게 어린이용 안전우산을 제작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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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주여성 일자리 창출 대상자인 영어교사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매년 영어발표 대회를 개최하는 등 더 많은 이주여성이 참여하여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장은 “앞으로도 이주여성 영어교실이 함께하여 ‘영어공부 이젠 어렵지 않아요’ 라는 목표 아래 영어활용 능력과 자기표현력 계발의 기회를 부여하여 질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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