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기 소망’ 이뤄주기 위해 대구 성보재활원 원생 30명 및 교사 5명 초청, 부산 해운대 다녀와

‘소망나눔 기차여행’ 행사에 참가한 대구 성보재활원 원생들이 부산 헤운대역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소망나눔 기차여행’ 행사에 참가한 대구 성보재활원 원생들이 부산 헤운대역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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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유통이 13일 코레일 대구본부와 함께 대구 성보재활원 원생들과 ‘소망나눔 기차여행’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2009년부터 코레일유통 대구본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 성보재활원 장애우들의 평소 소원 중 하나인 ‘기차타기 소망’을 이뤄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애우 30명과 교사 5명, 코레일과 코레일유통 자원봉사자 25명이 동대구역을 떠나 부산 해운대역에 도착해 해운대 백사장에서 점심식사와 레크레이션을 즐긴 뒤 돌아오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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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형 코레일유통 경영관리본부장(상무)은 “그늘진 계층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 나눔 경영의 하나로 행사가 펼쳐졌다”며 “철도관련 공기업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문화 활동을 돕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부산지역의 천마재활원 등 각 지역본부별로 그늘진 이웃들을 찾아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벌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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