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드링커 캠페인은 디아지오코리아가 주류 업계 최초로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캠페인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특히 대학축제 기간 중 과음, 폭음 등 불건전한 음주 행태에 노출되어 있는 대학생들이 건전한 음주문화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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