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분기 매출 6736억원...'라인의 힘'
해외매출 전년 동기 대비 71.4% 성장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4,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3% 거래량 545,889 전일가 213,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네이버, '테마날씨'에 전국 495개 골프장 추가…추천 복장, 샷 전략 브리핑까지 네이버, 네이버폼 개인정보 동의·안내 질문 유형 개편 (대표 김상헌)는 2013년 1분기 매출액 6736억원, 영업이익 191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7.6% 증가, 영업이익은 10.5% 상승한 수준이다.
NHN의 2013년 1분기 매출원 별 비중은 ▲ 검색광고 매출 49% ▲ 게임매출 23% ▲ 디스플레이광고 12% ▲ 기타매출 16% 이다.
검색광고는 광고주 증가, 모바일등 신규 매출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327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년동기대비로는 2.4% 증가, 전분기 대비로는 16.7% 감소한 790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게임은 웹보드게임 보수적 기조 유지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했으나, 모바일과 PC퍼블리싱 게임 호조세로 전분기 대비로는 5% 성장한 1563억원을 달성했다.
기타 매출은 라인 매출의 지속적인 호조세로 전년동기 대비 204.8%, 전분기 대비 18.7% 성장한 1105억원이다.
지역별 매출의 경우, 국내는 전년 동기 대비 7.6%, 전분기 대비 4.5% 증가한 5204억 원을, 해외는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했으나, 환율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0.5% 감소한 1532억 원을 기록했다.
김상헌 NHN 대표는 “1분기 캠프모바일, 라인플러스 등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 등 모바일 시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모바일, 글로벌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기록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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