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는 차세대 융합콘텐츠, 방송콘텐츠, R&D, 투자·유통, 연구개발, 지역연계, 기획 등 6개분과로 구성된다. 분과별로 월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콘텐츠 정책방향을 가다듬는다.
'손톱 밑 가시 해소' 등 업계 의견은 '관리과제'로 지정해 성과도출에 노력하고 그 결과를 업계에 피드백하는 등 현장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과학기술, ICT(정보통신기술)과 콘텐츠가 융합된 정책 추진으로 글로벌 수준의 TOP 브랜드 콘텐츠가 생성될 토양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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