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계기자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짐 보밀라 국제기자연맹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74개국 110명의 현직 기자들이 참가한 세계기자대회는 21일까지 서울, 수원, 대전, 순천, 창원에서 '글로벌 저널리즘의 소통과 미래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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