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17일까지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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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8,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51% 거래량 85,654 전일가 39,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이 4월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절세효과가 있는 물가채 입찰에 개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를 이날부터 17일까지 4영업일간 실시한다.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는 유통시장을 거치지 않고 채권 발행시장에 개인이 직접 참여해 입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별도의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서 기관투자자 낙찰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1억원당 약 100만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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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세법 개정으로 2013년 이후 발행분은 3년 이상 보유해야 분리과세가 가능해 기존 물가채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높다. 물가채는 낮은 표면금리(1.50%), 물가상승에 따른 원금상승분 비과세, 분리과세 등 다양한 절세효과가 있다.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서비스는 대신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유선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 4월 물가채 일반투자자 배정수량은 총 900억원이고, 17일 이전에 배정수량이 소진되면 입찰이 조기 마감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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