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벚꽃엔딩, 3050대 여성 시청층에 通했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그 겨울 벚꽃엔딩'
'그 겨울 벚꽃엔딩'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그 겨울 벚꽃엔딩'이 화제인 이유는 SBS 드라마스페셜 '그겨울, 바람이분다'(이하 그 겨울)가 자체최고 시청률로 종영됐기 때문.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그 겨울'의 마지막회 시청률은 15.8%를 기록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40대에서 19%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에서 18.2%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2월 13일 첫 방송 된 '그 겨울' 시청률은 11.3%, 평균시청률(총 16회)은 13.9%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회사 TNmS 역시 '그 겨울'은 전국 가구 시청률 15.4% 로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이는 지난 회(3월 28일 목)의 시청률 13.6%보다 1.8%P 상승한 것이며, '그 겨울'의 첫 회(2013년 2월 13일) 시청률 11.1%에 비해서는 4.3%P 상승한 것이다. 또한 '그 겨울'의 수도권 시청률 역시 지난 회 시청률 15.6%보다 3.5%P 상승한 19.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그 겨울'의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은 12.5% 였으며, 주 시청자 층은 여자50대(9.5%), 여자30대(9.4%), 여자40대(9.1%)로 30대~50대 여성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잠 좀 자고 싶다" 女총리의 호소…냉동식품 끼니...
이날 '그 겨울' 마지막 회와 동 시간대 방송한 KBS2 '아이리스2'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0.6%,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7.3%였다.
'그 겨울 벚꽃엔딩'을 접한 네티즌은 "그 겨울 벚꽃엔딩 좋다" "그 겨울 벚꽃엔딩 정말 멋있다" "그 겨울 벚꽃엔딩 아름답다" "그 겨울 벚꽃엔딩 시청률도 높다" "그 겨울 벚꽃엔딩 대중성 작품성 모두 잡았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