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여제자2 다운로드 중지 호소에도 불구 송사리 다운로드 1위 유지!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영화 다운로드 전문 웹하드 송사리(대표 김준영, 장윤현)는 ‘교수와 여제자2’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압도적인 기세로 다운로드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수와 여제자2’ 제작사인 예술집단 ‘참’의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 중지 요청에도 불구하고 다운로드 서비스를 강행한 송사리의 김준영 대표이사는 ‘충분히 사전에 협의를 거친 내용이며 계약서상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각 신문사에 다운로드 서비스 중지 관련 호소문까지 배포한 것은 명백한 계약위반이며 전혀 납득이 가지를 않는다’라고 밝혔다.
영화 다운로드 2위로는 조진웅, 이제훈 출연의 ‘분노의 윤라학’이 뒤를 이었으며, 준강간 및 강간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시후 주연의 ‘내가 살인범이다’가 6위에 올랐다.
역시 힐링캠프에서 아내 송윤아의 편지에 눈물을 보인 설경구와 손예진, 김상경 출연의 영화 ‘타워’도 7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다운로드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시영 주연의 ‘남자 사용설명서’가 3위, ‘브레이킹 던 파트2’와 박신양주연의’ 박수건달’이 각각 9위, 10위를 차지 했다.
드라마부문은 어제 주다해(수애)의 죽음으로 막을 내린 권상우, 수애 출연의 ‘야왕’이 다운로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직장의 신이 그 뒤를 이었다.
스웨덴에서 제작되어 KBS에서 방영중인 ‘리얼휴먼’도 8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있다.
예능 부문은 심이영이 출연하여 입담을 과시한 ‘화신’이 1위를 차지했으며, ‘컬투의 베란다쇼’가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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