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결핵 진단제품 식약처 허가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HLB파나진 HLB파나진 close 증권정보 046210 KOSDAQ 현재가 2,125 전일대비 10 등락률 +0.47% 거래량 229,813 전일가 2,115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HLB파나진, AOC 개발 핵심 페이로드 'PNA 연구성과' 국제 학술지 게재 듀센병 치료, AOC가 대안 될까 HLB파나진, PNA 기반 AOC로 신약 개발 나선다 은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결핵 진단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분석기용 시약으로 허가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결핵 진단 제품(PANA qPCR™ TB/NTM Detection Kit)은 환자로부터 DNA 추출 후 2시간 이내에 결핵균 및 비결핵균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진단 제품이다.
파나진은 PNA 프로브를 사용해 다수의 표적 유전자를 실시간으로 검출할 수 있는 리얼타임(Real-time) PCR (PANA qPCR™) 원천기술을 개발해 지난 2011년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PANA qPCR™ TB/NTM Detection Kit)은 이 원천기술을 적용한 첫 진단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허가를 획득한 결핵 진단 제품은 지난해6월 ISO인증 획득에 이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완료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유럽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주력하는 한편, 결핵의 신속진단을 통한 질병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한 파나진의 결핵진단 제품은 충청지역사업평가원(지식경제부)이 지원하는 지역산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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