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민이 페이를 응원했다.
22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에서 페이는 파트너 김수로와 함께 멋진 삼바 무대를 펼쳤다.
한편 이날 방송된 '댄싱 위드 더 스타3'에서는 오미희 김상민, 김완선 김형석, 이종원 이채원, 김경호 안혜상, 자넷리 이후선, 우지원 최송화, 이은결 이정현, 김대호 최수정, 혜박 제냐, 페이 김수로, 승호 손진주, 남보라 권순용이 팀을 이뤄 서바이벌 경연에 도전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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