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독일 간경제연구소(Ifo) 경제연구소는 3월 기업환경지수(BCI)가 2월 107.4에서 106.7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2월에는 4개월 연속 상승해 2010년 7월 이후 최고치였다.
향후 6개월간의 기업경기를 전망하는 선행지표로 100을 넘으면 경기가 상승하는 것을, 100을 밑돌면 경기가 나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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