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농어촌 에너지 전문가 육성 박차
[아시아경제 정선규 ]
향후 5년간 지열시스템 분야 등 370명 양성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사진)는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중인 농어업에너지 이용 효율화사업의 하나로 향후 5년간 370여명의 농어촌에너지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어업에너지 이용 효율화사업은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시스템과 에너지 절감시설 등을 시설원예, 축산, 수산분야에 지원함으로써 유류비 절감과 농가 소득증대,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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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농어촌공사는 지난해 473개 농어가에 1899억원(국고60%, 지방비20%, 자부담20%)을 들여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8명의 관련 사업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재순 사장은 “지속적인 지열전문가 육성을 통한 농어촌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내실화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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