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 라떼’는 달콤한 딸기 과육이 사각사각 씹히는 생과일 음료로 신선한 생딸기와 우유가 잘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제공한다. 우유와 진한 딸기 과육의 색감이 조화를 이뤄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 만족감도 높였다.
가격은 스트로베리 라떼와 베리 에이드 각각 34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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