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세미나서 '강한 LS선언'

[파워경제인]구자열 LS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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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구자열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517,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37% 거래량 195,873 전일가 510,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 회장(사진)은 지난 13일 안양 호계동 LS타워에서 취임 이후 첫 그룹 임원 세미나를 열고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구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더 강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구 회장을 포함한 회장단과 각 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진, 주요 계열사 팀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큰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던 시대에서 강한 기업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된 지도 벌써 오래"라며 "체질 개선을 통해 어떤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강한 역량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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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고 구평회 E1 E1 close 증권정보 017940 KOSPI 현재가 98,5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38% 거래량 13,082 전일가 100,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E1, 하반기 전년 대비 증익 기대…목표가↑" 'E1우리카드' 출시…LPG·전기·수소 충전액 최대 2만원 할인 [특징주]국제유가 4% 급등…석유株 강세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구자홍 전 LS그룹 회장의 뒤를 이어 지난 1월 LS그룹 수장에 올랐다. 당시 취임 일성으로 '내실 성장'을 외친 바 있다.

그는 이날 세미나에서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기업 및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협력 및 상생 강화도 주문했다. 구 회장은 "LS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사업을 위해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스마트그리드·전기자동차 부품·신재생에너지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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