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는 구 회장을 포함한 회장단과 각 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진, 주요 계열사 팀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큰 기업이 시장을 지배하던 시대에서 강한 기업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된 지도 벌써 오래"라며 "체질 개선을 통해 어떤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강한 역량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날 세미나에서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기업 및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협력 및 상생 강화도 주문했다. 구 회장은 "LS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사업을 위해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스마트그리드·전기자동차 부품·신재생에너지 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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