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복지위는 오전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으나 보고서 문구 조정 문제로 정회한 후 오후에 속개해 보고서를 채택했다.


복지위는 경과보고서에서 "진영 후보자가 사회양극화 해소와 국민연금 체계개편 등 보건복지 정책수요에 적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다만 진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되면 청문회에서 대선공약의 후퇴라고 지적된 4대 중증질환과 기초연금에 대해 보다 진전된 세부시행계획을 복지위에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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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바 있다.


현재까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박근혜 정부의 장관 후보자는 진영, 서승환 후보자를 포함해 유정복 안전행정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윤병세 외교부, 황교안 법무부,윤성규 환경부, 방하남 고용노동부, 서남수 교육부, 조윤선 여성가족부, 류길재 통일부 장관 후보자 등 11명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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