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봉사단의 외풍 막는 봉사 나들이
금천구 희망복지지원단 토요일마다 외풍 막아주는 블라인드 설치 봉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 희망복지지원단은 정기적으로 월 1회에서 2회 토요일마다 기업봉사단과 민간 자원봉사자를 모집, 겨울철 추위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 가정을 방문, 외풍을 막아주는 블라인드 설치 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해 여름부터 희망온돌 사업에 참여, 정기적으로 도배·장판 교체 작업과 내부 청소를 해오고 있는 PDG와 멜파스,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봉사단 총 24명이 지난 23일 블라인드를 설치하고 문풍지를 부착해 30여 세대 외풍을 잡아주었다.
2011년 동절기부터 시작한 희망온돌 사업은 민간 자원의 활용과 재능 기부, 노력봉사가 조화를 이뤄 진행되는 사업으로 민간기업 봉사단의 정기적인 참여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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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회공헌에 뜻이 있었던 PDG(Plan & Development) 소속 봉사단의 천사라 연구원은 “그동안 주말은 애인과 데이트도 하고 하루 종일 TV 보면서 푹 쉬었었는데 희망온돌 따뜻한 방 만들기 활동을 알고 나서부터는 금천구로 주말 봉사 나들이 간다”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사업에 대한 문의는 희망온돌 홈페이지(http://ondol.welfare.seoul.kr) 또는 복지정책과 (☎ 2627-1363)로 하면 된다. 자원봉사센터(☎ 2627-106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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