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 "스무살? 마음은 아직도 꽃나운 열 아홉"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현재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속 결혼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손나은은 최근 앳스타일 3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통해 "스무 살이 되니까 결혼이 굉장히 가까운 미래의 일로 생각 된다"며 "요즘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결론은 결혼은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느 정도 나이도 차야하고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이기 때문에 나와 잘 맞고 신뢰할 수 있는, 그리고 부모님 마음에도 드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때문에 남자친구가 당장 결혼을 하자고 해도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손나은은 또 "20살이 되면 바뀌는 게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20살이 되니 달라진 게 하나도 없었다”며 "앞자리 숫자만 2가 되었을 뿐 내 마음은 아직 꽃다운 나이 19살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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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으로 "스무 살이 됐으니 운전면허도 따고 캠퍼스를 거닐고 대학 생활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 손나은, 박초롱은 최근 헤지스 액세서리 2013 S/S 시즌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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