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복지관에서 윷놀이, 달집태우기, 보름음식나누기 등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1일 지역내 복지관 4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선조들은 정월 대보름을 모든 만물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 해 동안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날로 기념해 왔다.

우선 오는 20일 오전 11시30분 능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의 65세 이상 재가 어르신 100분을 초청, 함께 점심식사를 한 후 부럼을 나누는 등정월 대보름 음식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이날 오후 2시에는 대청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2013 정월대보름 맞이 어르신 척사대회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 21일 오전 10시30분부터 하상장애인복지관 앞마당에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 사회복지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공연 한마당, 전통체험, 전통놀이가 펼쳐진다.

정월대보름 행사

정월대보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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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패가 흥겨운 풍물, 민요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 후 전통복식체험과떡메치기, 소원띠 적기 , 지게지기 , 윷놀이 , 투호놀이 , 원판맞추기 , 부럼나누기 등 온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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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액운을 쫓고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수서종합사회복지관은 21일 오후 2시 수서6단지 놀이터에 지역주민들이 모여‘지역주민 척사대회’와‘노인윷가락 던지기’ 등 행사를 진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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