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안양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외줄타기, 검무, 다리밟기, 달집태우기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는 23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신정교 아래 안양천 둔치 축구장에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양천문화원에서 주최하고 양천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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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오후 3시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태권무 외줄타기 검무 등 특별행사가 진행되고, 4시30분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주민화합 한마당, 전통 민속놀이, 다리밟기 등 체험 프로그램, 우리춤,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등 무대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쥐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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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밟기는 정월대보름의 대표 풍속 중 하나로 12다리를 밟으면 액을 면하고 다리병을 앓지 않는다고 한다.


이날 오후 6시30분쯤부터 시작되는 3부에서는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불꽃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달집태우기는 대보름날 밤에 행해지는 풍속으로, 짚이나 솔가지 등을 모아 언덕이나 산위에서 쌓아 놓고 보름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려 불을 지른다. 피어 오르는 연기와 더불어 달을 맞이하고 한 해의 소원을 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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