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티아라 아름과 스피드 세준이 졸업식 깜찍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
아름과 세준은 7일 오전 서울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이들은 이어 졸업식 깜찍 셀카를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아름과 세준은 교복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보였다. 아름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으며 세준은 깜찍한 브이를 그려 기쁨을 나타냈다.
한편 두 사람이 속한 그룹 티아라와 스피드는 9일 오후 6시 기발한 치킨 부천점에서 팬들을 위한 떡국이벤트에 참석한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