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日 예능계 지각 변동 일으키나?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가 일요 예능 프로그램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전국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이 나타낸 9.9%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그동안 한 자리수의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일밤'이 두 자리수를 기록했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고무적인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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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와는 불과 3.3%포인트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앞으로 '아빠 어디가'의 성장가능성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는 16.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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