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김성주 아들, 텐트 숙박에 서러운 눈물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민국 군이 텐트 숙박 사실에 서러운 눈물을 펑펑 흘렸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성동일-준(7), 김성주-민국(9), 이종혁-준수(6), 송종국-지아(6), 윤민수-후(7) 다섯 가족이 충청북도 두모리에서 두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이들 가족에게 주어진 첫 번째 과제는 마을 찾아가기. 하지만 김성주-민국 가족이 꼴찌로 도착해 텐트에서 자는 불운을 맞았다. 민국은 텐트에서 자야한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하고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김성주 부자는 이미 첫 번째 여행에서 숙소를 잘못 고른 아픔을 겪은 상황. 이에 민국은 "또 나쁜데서 자"라며 울음을 터뜨렸고, 김성주는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했다.
AD
김성주는 다른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선처를 호소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본격 숙소로 이동하기 전 엄마에게 전화를 걸면서 민국은 또 다시 서러운 눈물을 흘렸고, 엄마는 깜짝 놀라 "또 왜 울어?"라고 물었다.
김성주 부자는 제작진으로부터 원하는 장소 어디서나 텐트를 칠 수 있다는 말에 화색을 드러내며 또 다른 계략(?)을 꾸몄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