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8일부터 설날 특별점검 서비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기아자동차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고객들의 안전한 설날 귀향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설날 특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티니핑 만난 넥쏘"…현대차 '티니핑 싱어롱쇼' 연다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는 상·하행 각 12개씩 총 24개 휴게소,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기아, 단기 비용 부담↑…"하반기 판매 증가로 승부"[클릭 e종목] 는 상·하행 각 10개씩 총 20개 휴게소에서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귀향길인 하행 휴게소에서는 8일부터 9일까지, 귀경길인 상행 휴게소에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비스코너가 운영된다.
현대·기아차는 고객차량 입고 시 배터리, 엔진, 미션, 타이어, 전구류 등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기능들을 점검하고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등 각종 오일류,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중앙선 치악휴게소 서비스코너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모비스와 합동으로 오디오 점검 및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설 명절 기간 동안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운영,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귀향길 안전운행을 돕기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서비스를 원하는 곳으로 한 발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감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날 특별점검 서비스’의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현대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와 블루멤버스 사이트(http://blu.hyundai.com),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kr)와 Q멤버스 사이트(http://q.ki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양사 고객센터(현대차 : ☎080-600-6000, 기아차 : ☎080-200-2000)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