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CJ ENM 이 젊은 층의 캐주얼 브랜드를 적극 선보이고 있다.
CJ오쇼핑은 오는 24일 밤 10시 40분 20대 젊은 감성의 브랜드로 알려진 ‘코데즈컴바인(codes-combine)’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 날 소개되는 상품은 ‘양피하프코트(39만 8000원)’, ‘라쿤다운롱코트(17만 9000원)’, ‘라쿤야상점퍼(15만 9000원)’, ‘후드패딩점퍼(9만 9000원)’ 등이다.
이번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들은 ‘코데즈컴바인’의 도시적인 컨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코데즈컴바인’의 다양한 제품 라인들 중 베스트 콜렉션(best collection)만을 선별해 방송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론칭 기념 상품평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날 상품을 구매하고 CJ몰에 상품평을 남기면 총 100명을 추첨해 코데즈컴바인의 모델인 배우 장근석의 ‘시그니처 티셔츠’를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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