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라공조가 비스테온 공조부문 인수 소식에 오름세다.


11일 오전9시11분 현재 한라공조는 전날보다 800원, 3.65%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라공조는 비스티온의 공조사업본부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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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한라공조의 인수에 대해 비용 대비 시너지가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윤기 연구원은 "비스테온 공조사업부의 총 인수금액은 약 4100억원으로 초기 시장 예상치보다 약 30~40%가량 높은 수준이라 단기 부담이 될 수는 있으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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