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2기 새 재무장관에 '제이콥 류' 내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경이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의 후임자로 제이콥 류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명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류 비서실장을 차기 재무장관으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책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AD
오바마 정부의 새로운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류 비서실장은 백악관 예산관리국 국장을 역임하는 등 예산과 관련해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이번 지명은 내달 예정된 정부 채무상한선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인사라는 분석이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티모시 가이트너 장관에 대해 "역대 가장 훌륭한 장관 중 한 사람"이라고 치하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